경제·금융

이미지퀘스트, 마케팅 강화

디스플레이 업체인 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는 7종의 신제품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미지퀘스트는 24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2003년 신제품 및 영업전략 발표회`를 갖고 신제품 7종에 대한 시연과 함께 디지털 정보가전 업체로의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김 사장은 “기업 인지도와 제품홍보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국내 3위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올해에는 디지털 정보가전 업체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관련기사



서정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