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통신 유망중기 47개업체 선정

새롬기술·기산텔레콤 등 47개 기업이 유망 중소 정보통신기업으로 새로 선정하고 22일 증서수여식(사진·오른쪽 강봉균 정보통신장관)을 가졌다.이날 선정된 신규 유망 중소 정보통신기업은 다음과 같다. 서전텔콤, 밴테크무선통신, 한국알에프, 해동정보통신, 기산텔레콤, 한텔, 한마이크로텔레콤, 아비브정보통신, 디지털캐스트, 이프컴, 청조정보통신, 도원텔레콤, 인포뱅크, 씨투엔시스템, 윈스테크놀리지, 인포모아, 씨엔씨엔터프라이즈, 동진프런티어, 지란지교소프트, 사이버게이트인터내셔날, 우리기술, 에이스기술단, 공영종합시스템, 지앤텍, 쓰리소프트, 에이치씨아이, 오롬정보, 드림데이타통신, 엔피아시스템즈, 새롬기술, 로커스, 현민시스템, 연합전자미디어, 마르스, 빅콤, 우보전자, 휴먼컴퓨터, 디에스아이, 인컴아이앤씨, 한국인식기술, 휴쳐인터넷, 정우씨스템, 고려지앤엠, 캐드랜드.<이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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