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GE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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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군의 차기 전투기(F-X)로 미국 보잉사의 F-15K가 최종 선정됐다. 또 F-15K에 장착되는 엔진은 미 GE(제너럴 일렉트릭)의 F110-GE-129로 결정됐다.
국방부는 19일 국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전투기에 미보잉사의 F-15K가 최종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44억6,688만 달러(환율 1,300원기준 5조8,000억원)가 투입돼 40대가 수입되는 차세대 전투기사업이 14년여만에 일단락 됐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2단계 평가에서는 안보ㆍ외교ㆍ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한 결과 F- 15K로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보잉과의 협상이 완료되면 다음달 중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본 계약을 맺는다.
한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