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BMW회장 "내년 5월 사임"

독일 자동차업체 BMW의 요아힘 밀베르크(58) 회장이 내년 5월 사임할 것이라고 BMW가 4일 발표했다.우베 마라 BMW 대변인은 "후임자들 둘러싼 여러가지 추측이 회사의 장래에 관한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회장 교체 일정을 공개했다면서 후임에는 현재 CFO(최고 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는 헬무트 판케(55)가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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