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에이치앤티 17일만에 반등

에이치앤티가 1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에이치앤티 주가는 26일 지난주 말에 비해 6.70%(420원) 오른 6,6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에이치앤티는 지난 1일 5%대 하락 이후 그 다음날부터 7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17거래일(거래정지 하루 제외) 동안 하루도 상승하지 못했다. 에이치앤티는 태양광사업을 테마로 올해 4,000원대이던 주가가 10월 초 8만원 초반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우즈베키스탄 태양광사업이 무산되며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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