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개도국 어린이돕기 바자

블루힐백화점은 5일부터 17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불우이웃돕기 경품 대바자회」를 열고 염가상품을 대량 선보인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기금화해 개발도상국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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