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종합특수강의 대주주인 김현철 전 회장이 올들어 지분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1일 삼미종합특수강은 대주주인 김현철 전 회장이 경영권 안정을 위해 10월28∼29일 자사주 2만8천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9.83%에서 9.89%로 높였다고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