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01040)가 14일 원ㆍ달러 환율하락으로 경상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종가는 전주 말보다 2,700원(7.01%) 오른 4만1,200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기대감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1,220원대까지 하락했다”며 당분간 1,220원~1,210원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CJ의 경우 원ㆍ달러 환율이 10원 떨어질 경우 경상이익이 53억원(전체 경상이익의 2.7% 수준)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