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장군 막판 기승, 서울 3일 영하12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입춘인 3일은 서울의 아침최저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