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의료] 의사 1명당 진료인구수 993명

대한의사협회가 발간한 99년 보건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지역별로 전남이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860명으로 의사수가 가장 적었고, 서울이 593명으로 의사가 가장 많았다.또 개원중인 의사 1인당 인구수는 경북이 3,8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1,903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업의사 4분의 1 이상이 모여 있는 서울의 경우 인구수 1,032만1,496명에 개업의가 4,32만1,496명으로 개업의 1인당 인구수가 2,311명이었다. 또 의사수는 1만7,392명으로 의사 1인당 인구수는 593명으로 나타났다. 신정섭기자SHJS@SED.CO.KR

관련기사



신정섭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