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특정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안실의 보안을 군부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근 ID카드 외에 매일 바뀌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