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유봉식MK 회장·곽유지ANA호텔회장 高大에 20억원 기부


`친절 택시'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일본 MK택시창립자인 재일동포 유봉식(77) 일본 MK그룹 회장과 곽유지(88) 교토(京都) ANA(全日空) 호텔 회장이 고려대학교에 20억원을 기부했다고 고려대 측이 21일 밝혔다. 유 회장과 곽 회장은 전날 이 대학 일본학연구센터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0억원씩 기부했다고 고려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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