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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차범석 前예술원 회장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작고한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 차범석 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7일 결정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차 전 회장은 지난 6일 오후6시25분 경기 일산 백병원에서 82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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