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준공된 3층짜리 고급연립으로 서울예고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걸어서 5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승용차를 이용하면 도심까지 5~10분이면 닿는다. 북한산공원과 구기동유원지가 지척이며 경관이 좋다.주인이 집수리를 마친 상태여서 내부 마감재도 고급스럽다.
최초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5,300만원. 임차인이 있지만 후순위여서 낙찰자 책임은 아니다.
사건번호는 「99_28860」이며 입찰은 11월4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7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