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HK China펀드와 동일전략으로 운용


[웰빙 포트폴리오]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HK China펀드와 동일전략으로 운용 김한석 기자 khs@sed.co.kr 관련기사 • "11월 증시, 변동장세 불구 2200까지 갈수도" • 대형주 위주 성장형 펀드 노려라 • 운송·조선등 '맑음'… IT 부활 조짐 • 현대해상 • 크레듀 • LG전자 • 'NH-CA 라틴 아메리카 포르테주식 투자신탁' • 키움증권 '삼성섹터펀드 7종' • 굿모닝신한 'Tops Value 주식투자신탁' • SK '교보 글로벌CEO 주식형펀드' • 메리츠 '네비게이터 주식형펀드' • 교보 '위대한 성장주 주식형펀드' • 우리CS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펀드 • 하나UBS 파워차이나 주식형펀드 • 한국월드와이드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펀드 • 푸르덴셜 핵심우량주플러스주식펀드 • 현대 'JP모간 중동·아프리카 주식형펀드' •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 대우 'CJ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펀드' • 한화 '스마트 CMA' • 동양Great Company주식1호 삼성증권의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는 중국 및 중화권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지난 82년부터 홍콩 차이나(HK China)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베어링 자산운용이 위탁운용을 맡고 있으며 수익률이 검증된 HK China 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HK China펀드는 철저한 종목 리서치를 통한 고성장 저평가 종목 발굴로 뛰어난 수익률을 자랑한다. 이 펀드는 S&P가 조사한 올해 23개 중화권 펀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HK China펀드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설정일(1994년 1월 26일) 이후 854.69%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가입자는 H주, 레드칩주(홍콩내 중국기업 주식), 홍콩기업주식(홍콩거래소, GEM거래소), A· B주(중국 본토), 대만, 싱가포르의 중국 관련 주식 등 중국과 관련된 다양한 지역 및 기업에 고르게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얻는다.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환헷지 여부에 따라 환헷지형과 환위험노출형으로 구분되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 1.96%+선취수수료 1% 별도)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2.86%)으로 각각 구성된다.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받는다. 입력시간 : 2007/11/05 10:48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