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수도권·지방 5개단지 15일 4,262가구 청약

'15일은 분양 대전의 날!'이번 주에는 15일에 남양주시 평내지구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5개 단지 4,262가구에 대한 1순위 접수가 시작된다. 특히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한 용인시죽전리 현대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도 계획돼 있다.1순위 접수가 시작되는 5개 단지는 광주시 초월면 벽산, 남양주시 평내지구 우남, 의정부시 신곡동 신동아, 천안시 쌍용동 현대, 천안시 불당지구 동일하이빌 등이다. 수도권 3개 단지는 견본주택에서 지방 2개 단지는 주택은행 본ㆍ지점에서 청약을 받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에서 공급되는 현대와 동일 하이빌. 이곳은 아산 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데다 개발 잠재력도 높아 중부권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동일 하이빌은 28~52평형 1,206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평당 385만~445만원, 현대는 24~46평형 1,615가구로 평당 440만원 선에 선보인다. 한편 초월면 벽산은 31평형 516가구 규모로 분양가격은 1억3,499만원이다. 평내택지개발지구의 우남은 33평형 378가구 규모로 1억3,000만~1억4,00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당점차 발표가 예정된 단지도 적지 않다. 15일 용인시 죽전리 현대 아파트를 필두로 용인시 신봉동 신 LG빌리지 2차(16일), 하남시 창우동 금송메트로(17일) 등이 계약자 선정에 나선다. 이밖에 용인시 죽전지구 대우,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한라, 화성시 태안읍 주공 등의 당첨자 계약도 예정돼 있다. 또 주상복합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송파구 풍남동에서 33평형 100가구에 대한 공개청약에 들어가 청약 경쟁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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