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음반] 장영주, 슈트라우스 협주곡

올해 봄 내한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끝낸 직후인 지난 4월 뮌헨에서 볼프강 자발리쉬가 지휘하는 바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녹음한 것. 이 바이올린협주곡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18세때인 1882년 완성한 것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을 만큼 희귀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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