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왼쪽 세번째) 삼성화재 전무와 김희종(〃여섯번째) 삼성복지재단 상무가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지어진 '삼성화재 동탄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삼성화재의 임직원과 판매조직 보험설계사(RC) 자녀들을 위한 직장 내 보육시설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