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개인투자가 김종만씨 모나미지분 5% 초과

개인투자가인 김종만씨가 지난 10월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모나미주식 3만9천9백50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5.60%에 달했다고 지난 20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김종만씨의 경우 모나미주식을 자신의 계좌와 부인명의로는 각각 4천3백88주(0.6%), 3천5백10주(0.5%)만 직접 매수하고 S상호신용금고로부터 주식 담보대출을 받아 3만2천60주(4.5%)를 별도 계좌로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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