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생방송 ‘SEN 대박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5일 인크레벨 전문가 어쓰(실명 김도곤)가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 출연해 ‘중심 파동론을 활용한 노하우’를 자세히 전했다.
어쓰는 관심종목으로 KT와 남해화학을 꼽았다. 특히 KT의 매수가는 4만6,800원, 목표가 5만원, 손절가 4만6,400원을 제시했다.
또 이날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효성, 후성, 세원셀론텍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뤄졌다.
▦대박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475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