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재규어&랜드로버, 車값 인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일 국회에서 검토중인 승용차 특소세 인하방침을 미리 반영해 재규어와 랜드로버 차량가격을 200만원, 810만원씩 각각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랜더는 200만원 인하된 4,790만∼5,590만원, 레인지로버는 810만원 인하된 1억3,190만원에 판매된다. <권구찬,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관련기사



이연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