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3일 3ㆍ4분기 중 1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59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1,330억원, 11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에 비해 24.9%, 1,34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