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대회'를 오는 11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부산, 5월 광주에 이어 올해 상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것이며 4,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비(1만원)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쓰인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