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굿모닝신한증권 '한중 현대미술전' 개최


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부터 오는 6월14일까지는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한중현대미술전’을 연다. 전시회에서는 김기창ㆍ김창렬ㆍ박성태 등 8명의 한국작가와 위민준ㆍ지다춘 등 유명 중국작가들의 조각과 회화ㆍ판화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동걸(왼쪽)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등이 전시회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