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아프리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진(뒷줄 오른쪽) 웅진코웨이 환경경영 담당 부회장이 극빈자 거주지역인 필리피 지역 청소년축구팀 ‘그린스타(Green Stars) 주니어팀’에 유니폼과 축구공을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