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완상 총재, 대북사업 논의차 美적십자사 방문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31일부터 2월8일까지 미국적십자사를 방문해 대북지원사업을 논의하고 지난해 발생한 태풍 ‘카트리나’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3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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