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시내 초중고 40곳 '급식중지' 명령

급식사고가 발생한 서울시내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21곳 등 모두 40곳에 급식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최근 C업체가 단체 급식하는 서울시내 14개 중고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이 업체가 단체급식하는 40곳의 학교에 대해 급식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는 중학교 6곳, 고등학교 8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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