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에서 설립된 주식회사는 총 2백43개로 전주보다 13%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유통 63개(41) ▲서비스 61개(47) ▲무역 28개(31) ▲기계 15개(6) ▲전기전자, 섬유의류, 건설이 각각 14개(16, 16, 15, 괄호안은 전주실적)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