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BMS제약 신임사장 박선동씨


다국적제약사 한국BMS제약은 신임 사장에 전 홍콩BMS 사장인 박선동(45)씨를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지난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후 영업ㆍ마케팅 상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홍콩BMS 사장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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