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공원이 실내로 들어왔다’
로코(대표 김정식)는 최근 사용자가 실내에서 원하는 형태로 구성 및 이동이 가능한 조립식 보도 판인 ‘집안에 발바닥 공원(모델명 헬스로도)를 내놓았다. 한화종합개발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7종류의 도보판이 기본형이며, 지압돌기의 크기ㆍ형태ㆍ높이ㆍ강도 등이 달라 걸으면 발바닥 신경망을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옥과 향균제를 참가한 무 독성 고탄력 재질을 사용해 통증이 없고, 실내에 설치하는 만큼 계절ㆍ날씨ㆍ파상풍 등에도 무관한 이점이 있다. 김 대표는 “가정 및 노인시설, 찜질방 휴게실, 헬스장, 기업의 휴게실 등에서 인기를 모을 웰빙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032)611-0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