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금호생명 보험여왕 안순옥씨


금호생명은 23일 충남 당진 지점 안순옥(42) 설계사를 2006 금호대상 보험여왕으로 선정했다. 안 설계사는 당진이라는 중소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수입보험료가 3억원을 올려 여왕으로 선정됐다. 안씨는 지난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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