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푸르덴셜생명은 2일부터 사명을 푸르덴셜금융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푸르덴셜측은 고객의 재산을 증식하고 보호하는 최고의 금융기관이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