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타인에게 피해 안끼쳐 하늘에서 복을 주신것”

▲정치개혁은 의원 정수 확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의 구조조정에 있다.”-구치모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16일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지역구 조정문제와 관련해 의원정수를 300명 이상으로 늘리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평생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열심히 자신의 일에만 최선을 다한 결과 하늘에서 복을 주신 것이라고 믿고 싶다.”-국내 복권사상 최고 당첨금 407억원의 주인공인 40대 회사원, 16일 당첨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춘천에 출장을 갔다가 `자동번호선택`으로 골랐다며. ▲“남편은 열심히 일하는 총리지만 가사능력은 아직도 요구할 점이 매우 많다.”-영국 총리의 부인이자 인권변호사인 체리 블레어 여사, 15일 호주 멜버른을 방문해 여성과 인권에 관해 연설하는 도중 남성의 가사분담이 중요하다며. <박동석기자(정치부)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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