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승순 화우 대표변호사 ‘조세법 2018년’ 발간

법무법인 화우는 임승순 대표 변호사가 ‘조세법 2018년 개정본’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세법 개정본 발간은 지난 1999년 처음 출간된 후 18번째다. 개정 세법은 물론 올해 발표된 새로운 판례, 중요 논문들의 내용을 수록했다. 또 책에 실린 도표들을 한꺼번에 출력할 수 있도록 도표 색인(QR코드)도 마련했다. 임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법조인명록(Who’s Legal 2013) ‘법인세(Corporate Tax)’ 분야에서 국내 대표 변호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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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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