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ALB 선정 국내 유일 아태지역 혁신로펌 선정

법무법인 율촌은 최근 법률전문지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지역 혁신 로펌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LB가 올해 꼽은 아태지역 혁신 로펌은 베이커 맥켄지와 버드 앤 버드, 핀센트 메이슨 등 총 8곳으로 이 가운데 국내 로펌은 율촌이 유일하다. 율촌은 고객 친화적인 ‘e율촌’ 플랫폼 등으로 기술 혁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율촌 내부 조사팀이 자체적으로 ‘누익스 인베스트게이터’ 시스템을 내부에 도입해 디지털 포렌식 업무를 외부에 맡기지 않고 내부에서 직접 수행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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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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