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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기아차 '더 K9'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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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K9 내장 렌더링 이미지더 K9 내장 렌더링 이미지



기아자동차는 6년 만에 풀체인지되는 대형 세단 ‘더 K9’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15일 공개했다. 더 K9의 내장은 ‘컨피던트 리치니스-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아 디자인됐다.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됐고 복잡한 디자인 요소를 배제해 운전자가 느끼는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스위스 브랜드 ‘모리스 라크루아’와 협력해 K9만을 위한 아날로그 시계를 개발, 센터페이시아에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2세대 K9은 다음달 초 출시된다. /사진제공=기아차

맹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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