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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과거 ‘네티즌 수사대’ 딱 걸렸네! 피규어 장식장이 교집합 “이별하기 10분 전 눈물 날 뻔"

율희 최민환 과거 ‘네티즌 수사대’ 딱 걸렸네! 피규어 장식장이 교집합 “생이별하기 10분 전 눈물 날 뻔”율희 최민환 과거 ‘네티즌 수사대’ 딱 걸렸네! 피규어 장식장이 교집합 “생이별하기 10분 전 눈물 날 뻔”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던 한 장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율희는 지난 9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이별하기 10분 전. 눈물 날 뻔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비공개 SNS에 게시하려던 글로, 곧바로 삭제됐지만, 대중에게 노출돼 연애 중임을 공개하게 됐다.


또한, 네티즌들은 당시 사진 뒤에 보이는 피규어 장식장을 두고, 최민환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배경과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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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환은 지난 9일 자신의 팬카페에 “저 곧 아빠가 된다”면서 “결혼식은 아내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올릴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지금의 저 또한 저의 새로운 한 삶의 일부가 되었다. 저 행복하게 잘 살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사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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