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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재개된 남북경협株...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한 고위급 만남이 성사됨에 따라 남북경협주의 모멘텀이 재개되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말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공식화한 가운데 여러 곳의 장소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최근 보도를 감안한다면 경협주의 모멘텀은 철도, 도로 / 개성공단 / 금강산관광 등의 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 우선 선별해 바구니에 담아두는 전략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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