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065160)는 계열사 에프티벽지의 주식 30만주를 36억4,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0%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자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