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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1주년 된 포블랑시, 남성/여성청결제+아로마오일 상품 소비자 인기↑




남성,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블랑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포블랑시 관계자에 따르면 청결제 상품과 아로마오일을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 꾸준히 재구매하는 수요층의 비율이 높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창립 21주년 된 포블랑시는 남성, 여성세정제 시장 수요를 파악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판매에 주력해 올해부터 2030대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순한여성청결제로 입소문이 자자한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는 20대부터 5-60대까지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다. 이는 포블랑시 약국여성청결제에 순 식물성 한방성분인 쑥, 고삼, 상백피, 어성초가 어우러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비물, 건조에 기인한 가려움, 불쾌한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되는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는 긍정적인 후기들로 인해 제품을 찾는 새로운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충성 고객들까지 어우러져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여성청결제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포블랑시 밸런스 아로마오일 5ml’이다. 자연성분의 아로마오일로 그날의 불쾌한 냄새가 신경 쓰일 때 속옷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되는 제품이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은은한 자연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여성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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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포블랑시 남성세정제 또한 건조에 기인한 사타구니가려움이나 습한사타구니냄새로 고민하는 20-30대 남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자연 유래 성분과 한방성분이 어우러져 남성들의 찝찝한 사타구니 고민을 완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개발된 제품으로 그루밍족이 늘어난 만큼 남성케어 용품에 대한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사타구니냄새 완화를 위한 제품인 포맨 아로마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냄새 고민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포블랑시는 청결제 시장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으며 탄탄하게 내공을 다져온 브랜드로 올해로 브랜드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였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성/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로써 실망시키지 않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소비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분석해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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