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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퍼니쳐, 바른자세를 책임지는 인체공학 모션데스크 출시




웰빙, 헬스와 같은 건강한 삶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로 급부상 함에 따라 사람의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바른 자세에 도움을 주는 인체공학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인체공학이 의료기기와 같은 전문적인 헬스 테크(Health Tech)에 적용되었다면, 최근에는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 전반에 그 활용이 넓어지고 있다.

현대 직장인, 학생들은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디스크와 같은 허리, 목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이에 가구 업계 역시 다양한 인체공학 제품의 출시를 통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최근 건강을 지키면서 업무, 학업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 데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아리아퍼니쳐’가 새로운 ‘모션데스크’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Oxford 시리즈는 아리아퍼니쳐의 자체 공장인 STUDIO RTA의 장점을 살려 E0 등급의 친환경 LPM과 최고급 모션 프레임이 사용되었다.


Oxford 시리즈는 최소 723(mm)부터 최대 1173(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저소음 모터를 사용하고 4개의 높이를 기억하는 메모리가 탑재되어 소비자가 가장 편한 높이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체도장(Powder Coating) 프레임과 전면 라운드 처리된 23mm의 두꺼운 상판이 사용되어 안전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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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Oxford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타사와 대비해 50% 이상 저렴한 최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무늬, 색상, 사이즈의 변경을 통한 무려 24가지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자신의 공간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

아리아퍼니쳐는 이러한 이유로 Oxford 시리즈가 2019년 1월 출시 첫주부터 아리아퍼니쳐의 최대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재 매월 100%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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