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명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역 승강장이 고향에 다녀온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귀경 기간이 짧아 귀경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날 하루 종일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이 북적였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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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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