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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의 질주




19일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사격)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출전선수들이 눈발을 헤치며 언덕 구간을 오르고 있다. 이날 개막한 제100회 동계체전은 서울과 평창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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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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