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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현장취재' 김종민X경리 취재기자 완벽변신 포스터 주목




히스토리 채널 ‘무작정 현장취재’ 김종민과 경리가 취재기자로 완벽 변신했다.

히스토리 채널이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 ‘무작정 현장취재’의 예고편을 공개해 본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선한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던 김종민과 경리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법한 주제를 파헤쳐 특종을 찾는 취재기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인다. 김종민과 경리가 극강 케미를 자랑할 ‘무작정 현장취재’는 3월 11일(월) 오후 5시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과 KT 디지털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무작정 현장 취재’는 김종민, 경리, 정성호의 새로운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김종민은 만년 사고뭉치 김기자로 경리는 엘리트 우수사원 박기자로 변신해 이전에는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면모를 뽐낸다. 특종을 먼저 캐기 위한 이들의 불꽃 튀는 취재 경쟁은 이색 케미와 함께 새로운 재미와 캐릭터를 선사할 예정.

티저 사진이 공개될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기 드라마 캐릭터 ‘김주영 쓰앵님’으로 완벽 변신한 개그맨 정성호의 연기 역시 주목해야할 관전 포인트.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쓰앵님’을 연기한 정성호는 김종민과 경리에게 이번 첫 취재 미션을 전달한다.


좌충우돌 취재 현장에서 김종민과 경리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기술에 대한 특종을 찾기 위해 KT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취재 경쟁을 벌이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 이에 김종민과 경리의 예능감 외 직장 리얼리티의 강점이 살아나 대기업 직원들의 일상을 관찰할 수 재미도 함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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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작정 현장 취재’는 ‘아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히스토리의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웃으며 시청하다보면 현재 가장 핫한 이슈들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을 해결해 준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뇌피셜’, ‘방탄조끼단’ 등의 디지털 오리지널 히트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웹예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히스토리 채널이 런닝맨 제작진 등 스타PD들이 대거 포진한 컴퍼니상상의 디지털스튜디오 언이언TV가 함께 제작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김종민과 경리가 불꽃튀는 취재 경쟁으로 아는 것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히스토리 채널 ‘무작정 현장취재’ 첫 번째 시리즈는 히스토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과 KT 공식 디지털 채널?올레 tv?올레 tv 모바일에서 3월 11일(월) 첫 공개되며 앞으로 3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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