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001270)은 박현철 유리자산운용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평 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따른 신규 선임이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2015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