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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밀크티 초등’ 과목별 학교공부 통해 초등단원평가 완성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초등단원평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단원평가는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초등시험이 아닌 담임선생님의 재량에 따라 교과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보는 시험이다.

초등단원평가는 담임선생님에 따라 시험 여부가 달라지며, 보통 객관식과 단답형, 서술형 문제 등 여러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답을 맞추기 보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처럼 초등학생 기초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단원평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독학이나 부모의 학습지도가 아닌 전문적인 교사의 지도와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초등학습지나 초등인강 학습이 필요하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러닝 ‘밀크티초등’ 역시 초등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꼼꼼한 학습과정을 선보인다.


밀크T초등은 교과서를 연계한 과목별 학교공부가 가능하다. 이는 출판사, 단원별로 각각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학습하기가 편리하며, 단원평가대비도 수월하게 가능하다. 하나의 단원은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재미있게 구성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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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스마트인강 ‘밀크티초등’은 매일 두 과목씩 공부하는 시간표 학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학교별 진도에 맞추거나 예습 복습도 할 수 있다. 여기에 스스로 학습계획가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도 크게 도움된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영어, 수학 수준별학습이 가능한 밀크T초등은 과목별 학교공부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초등단과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기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또 담임선생님의 지도아래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 홈 스마트러닝 ‘밀크티 초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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