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014910)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액은 17억7,225만원으로 채권자는 기업은행 청도지점이다. 이는 자기자본의 6.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총 채무보증 잔액은 47억2,600만원이다./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