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함께라서 더 좋다'

22일 오후 50여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서울 용산구 노들섬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6일까지 운영되며 1회 1시간 이용료는 1,000원이다./오승현기자 2019.12.22



22일 오후 50여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서울 용산구 노들섬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6일까지 운영되며 1회 1시간 이용료는 1,000원이다./오승현기자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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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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