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델들이 20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초콜릿의 나라’ 스위스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프레이’ 14종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8개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