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조망권 침해 걱정 없는 영구 조망권 단지 가치 불변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주택을 선택하는 데 있어 조망권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만큼 조망권 침해 걱정이 없는 영구 조망권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현재에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더라도 향후 단지 앞으로 고층건물 등이 들어서면 조망권 침해가 발생해 집의 가치도 떨어져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영구조망권을 갖춘 주거시설을 수요자와 투자자들은 찾기 시작했다고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전남권에서는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1,258실)가 영산강 영구조망권을 갖추었고, 고급 커뮤니티시설, 주변 인프라가 완성돼 있는 곳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헬스클럽, 골프 연습장, 체육관 등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수영장, 체육관, 사우나 시설 등이 공급되는 추세”라며 “이들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반경 1km 내로 서해안 고속도로가 있어 광주까지 50분, 목포시내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광주까지는 다양한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50분~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남악 센트레빌은 롯데아울렛, 전남도청 및 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어 풍부한 직주 근접을 갖춘 단지이다.

관련기사



센트레빌이라는 명품브랜드답게 내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BAY구조로 설계되며 우수한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간 배치에 신경을 썼다. 부동산 투자전문가는 “센트레빌이 들어선 남악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바로 앞 영구 강변 조망권을 확보한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남향위주의 설계로 영구 강변 조망권(일부세대)을 확보했으며, 남악수변공원과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했다. 또한 커뮤니티 역시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강변 조망 휘트니스와 옥상정원 휴게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해 친환경적인 단지로 꾸며졌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각광받는 시점에 전라도 최초로 인공지능 홈서비스가 가능한 IoT 시스템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하다. 또 각 세대별 지하창고를 구현해 수납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인프라가 밀집돼 있는 입지에 자리하게 된다. 우선 단지 옆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이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또 이마트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가 예정돼있어 문화와 상업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오룡초·중, 남악중·고와 도립도서관이 있으며, 대학교부지도 예정돼 교육여건도 좋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의 분양 홍보관은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624에 위치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